All Issue

2020 Vol.28, Issue 3 Preview Page

Research Article

August 2020. pp. 81-94
Abstract
This study focus on water shortage issue and sought to identify the effect of source factors and psychological resistance level on the persuasion effect. This study investigated how source’s social distance (close/far) and psychological reactance level (high/low) affect the persuasion effect aimed at adolescents. It also wanted to confirm how these two factors interact and affect the persuasion effect. The experiment had significant implication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 source’s social distance does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persuasion effect alone, so it was necessary to examine the interaction effects with various factors. Second, it confirmed the persuasion effect according to the level of psychological reactance, suggesting that if the adolescents who have different level of psychological reactance were given the same message, to some adolescents, the persuasion effect could be reduced. Third, the interaction effects were identified. In the case of groups with low psychological reactance, the message would be highly effective when the source’s social distance is close, but in the case of groups with high psychological reactance, it tend to be persuaded by the message when the source’s social distance is far. Based on this, in environmental education, it is necessary to consider source's social distance and the level of psychological reactance together by applying them to various environmental issues. In particular, it is need to devise effective ways to high level of psychological reactance.
본 연구는 물 부족 문제를 주제로, 정보원 요인과 심리적 반발수준이 설득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반발수준의 고/저와 사회적 거리감이 가깝고/먼 정보원에 의해 설득 효과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고자 했으며 두 요인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설득 효과에 영향을 끼치는지도 확인하고자 했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정보원의 사회적 거리감만으로는 설득 효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다양한 요인과의 상호작용을 살필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로, 심리적 반발수준에 따른 설득 효과를 확인하여, 심리적 반발수준이 다른 집단에게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면, 설득 효과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셋째로, 상호작용 효과를 확인하여 심리적 반발심이 낮은 집단의 경우 사회적 거리감이 가까운 정보원일 때, 메시지 설득에 높은 효과를 보였으나, 심리적 반발심이 높은 집단의 경우 오히려 사회적 거리감이 먼 정보원의 메시지에 설득되는 경향이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교육에서 활용되는 환경 커뮤니케이션에서 물 부족 문제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문제에 적용하여 심리적 반발수준과 정보원의 사회적 거리감을 함께 고려한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심리적 반발수준이 높은 집단을 설득할 효과적인 방법을 고안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References
  1. 강민정‧류재명‧김종균, 2015, “초등학생의 환경정서가 환경책임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 23(3), 159-172.
  2. 강유진‧김영욱, 2019, “미세먼지 발생 귀인 프레임과 정보원 신뢰도가 대응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 감정의 매개효과 및 문화적 세계관과 체면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언론정보학보, 98, 7-54.10.46407/kjci.2019.12.98.7
  3. 강태중, 2010, “극장 관객의 심리적 반발수준에 따른 극장 광고 태도에 대한 연구”, OOH 광고학연구, 7(1), 5-24.
  4. 강호근‧하동윤‧이상은‧이시진. 2008. 지방 소하천유역의 수질 변화에 관한 연구: 경기도 수원시를 중심으로. 대한환경공학회 2008학년도 춘계학술발표 논문집, 1045-1051.
  5. 곽태성‧이두곤, 2007, “물 부족 문제와 관련된 환경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연구”, 환경교육, 20(3), 113-124.
  6. 김기모‧김현철, 2013, “청소년의 부모-자녀간 의사소통과 SNS 중독의 관계에서기본 심리 욕구의 매개효과”, 청소년상담연구, 21(2), 477-495.
  7. 김상학, 2004, “소수자 집단에 대한 태도와 사회적 거리감”, 사회연구, 5, 169-206.
  8. 김상현‧전홍식, 2015, “정보 전달자의 사회적 거리감, 정보원신뢰도, 메시지의 양면성이 소비자의 설득 효과에 미치는 영향: 정보수용자의 관여도가 높은 상황을 중심으로”, 광고학연구, 26(8), 35-59.10.14377/KJA.2015.11.30.35
  9. 김선화‧한규훈, 2012, “신입생 유치를 위한 대학홍보의 설득 효과 연구: 메시지형태와 정보원유형의 영향 분석을 중심으로”, 광고연구, (94), 148-176.
  10. 김예진, 2017, “스타셰프의 쿡방현상이 조리사의 사회적 거리감, 자아존중감, 직업가치관, 성취목표성향에 미치는 영향”,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원 국내박사학위논문.
  11. 김윤애‧박현순, 2008, “메시지 제시 형태 (광고, 퍼블리시티, 블로그) 에 따른 설득 효과 차이: 설득지식모델을 적용하여”, 한국언론학보, 52(5), 130-159.
  12. 김인경‧윤진, 1988, “청소년기의 자아중심성에 관한 연구 : 인지발달 및 지각된 부모의 양육 유형과의 관계”, 한국심리학회한국심리학회지:일반, 7(1), 54-62.
  13. 김재휘‧김희연‧부수현, 2012,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공공캠페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해석수준이론에 따른 메시지 구성과 미디어에 대한 사회적 거리를 중심으로”,The Korean Journal of Advertising, 23(1), 183-205.
  14. 김재휘‧박유진, 2002, “환경적 가치지향과 결과지각이 환경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16(1), 19-34.
  15. 김재휘, 신진석, 2004, “공익광고 메시지의 프레이밍과 결과 지각이 환경 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5(2), 65-86.
  16. 김정현, 2006, “설득 지식 모델의 소비자 행동 연구에의 적용을 위한 이론적 검토. 홍보학 연구”, 10(2), 61-88.
  17. 김하림‧조창환, 2014, “정보원의 사회적 거리감에 따른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에서의 광고 효과: 메시지의 노골적 설득 의도, 규범적 대인민감성, 정보적 대인민감성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광고학연구, 25(5), 7-42.10.14377/KJA.2014.7.15.7
  18. 김현숙, 2015, “공공캠페인 메시지 수용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반항심과 메시지 프레이밍에 대한 연구-심리적 반발 이론과 예상이론 중심으로”, 홍보학 연구, 19(1), 85-121.
  19. 김현숙‧이현우, 2012, “금연을 위한 공익광고 캠페인에 있어서 청소년 수용자의 심리적 반발에 대한 연구”, 한국광고홍보학보, 14(3), 5-32.
  20. 김현정, 2017, “장기기증 장려 메시지에 대한 심리적 반발: 개인의 반발 성향과 정보원 요인을 중심으로”, 언론과학연구, 17(1), 5-27.
  21. 김혜인‧김영욱, 2018, “환경 커뮤니케이션에서 통제 언어 및 메시지 소구 방향의 영향력: 이슈 관여도의 조절 효과와 심리적 반발의 매개효과 중심”, 광고연구, 116, 138-179.10.16914/ar.2018.116.138
  22. 노성종‧이완수, 2013, “‘지구온난화’對 ‘기후변화’: 환경커뮤니케이션 어휘 선택의 프레이밍 효과”, 커뮤니케이션 이론, 9(1), 163-198.
  23. 류재홍‧이두곤, 2006, “DO 미터를 이용한 탐구중심 물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용존산소 측정 활동”, 환경교육, 19(2), 96-107.
  24. 박진우, 2016, “은유 이미지의 광고 효과와 인지된 창의성에 관한 연구 : 사막화 환경 공익광고를 중심으로”, 한국광고홍보학보, 18(3), 58-80.
  25. 배성우, 2008, “잡지에 대한 신뢰도와 광고 메시지 이해도가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광고홍보학보, 10(4), 235-259.
  26. 서혜선‧현명호, 2005, “심리적 반발수준에 따른 메시지 명시성의 효과: 흡연에 관한 건강증진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2005(1), 30-31.
  27. 성정희‧박태윤, 2010, “물 환경 교육에 대한 초ㆍ중등교사의 인식 연구”, 환경교육, 23(4), 56-69.
  28. 손상희, 2016,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활동 유형의 설득 효과 비교 연구: 설득지식 모델을 적용하여”, 한국광고홍보학보, 18(1), 33-75.
  29. 송관재‧김범준‧홍영오‧이훈구, 1997, “사회적 오점보유자들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에 관한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3(1), 123-141.
  30. 신영웅‧조창환, 2014, “페이스북 정보원의 전문성과 사회적 거리감에 따른 광고효과연구: 설득지식모델을 적용하여”, 광고학연구, 25(1), 343-366.10.14377/KJA.2014.1.15.343
  31. 유은아‧김현철, 2014, “페이스북 정보원과 메시지 유형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효과 연구: 자아-브랜드 일치도와 동료 간 상호 영향도를 중심으로”, 광고학연구, 25, 425-455.10.14377/KJA.2014.11.30.425
  32. 이병관‧윤태웅, 2012, “공익광고의 프레이밍 효과에 관한 연구 메타 분석. 한국광고홍보학보”, 14(2), 33-60.
  33. 이상경‧성민정, 2010, “온라인 PR 정보원의 유형 별 커뮤니케이션 효과: 메시지 평가, 구매 의도, 정보원 신뢰도를 중심으로”, OOH 광고학연구, 7(4), 157-186.
  34. 이은지‧나은영, 2013, “메시지 프레이밍과 정보원 유형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의 설득 효과에 미치는 영향”, 한국언론학보, 57(5), 34-55.
  35. 이정민, 2018, 대학생의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태도연구 :사회적 거리감을 활용한 사회적 소수자 집단 간 비교,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36. 이준규, 2000, 물환경 정책관련 신문기사의 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박사학위논문.
  37. 임현빈‧김진영‧신동우, 2014, “소비자 마음가짐과 메시지 구체성의 일치성이 광고메시지의 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소비자학연구, 25(2), 143-165.
  38. 장태한, 2001, “한국 대학생의 인종· 민족 선호도에 관하여”, 당대비평, 99-113.
  39. 정만수‧유종숙‧조삼섭, 2007, “광고 형태의 메시지와 퍼블리시티 형태의 메시지가 소비자의 태도변화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연구: 제품에 대한 관여도 (Involvement) 를 중심으로”, 광고학연구, 18(3), 29-51.
  40. 정은이, 2014, 비언어커뮤니케이션의 설득 효과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문화정보콘텐츠학과 커뮤니케이션학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41. 조영신‧정세훈, 2013,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사회공헌 활동 PR 에서 활동 주체와 전달 정보원에 따른 설득 효과 연구 설득지식모형을 중심으로”, 한국광고홍보학보, 15(4), 38-72.
  42. 조삼섭‧한규훈, 2009, “여성암 조기검진 촉진 캠페인의 설득효과 요인에 관한 연구”, 한국광고홍보학보, 11(1), 248-275.
  43. 최지은‧이두희, 2012, “항상 설득메시지는 강할수록 좋은가?”, 상품학연구, 30, 163-174.
  44. 허진숙‧이두곤, 2008, “환경교육적 탐구를 통한 유역 중심의 물 환경교육 교재화 연구: 무심천 유역을 중심으로”, 환경교육, 21(4), 25-39.
  45. 홍성묵‧김선주‧이만영, 1994, “청개구리 심보: 심리적 반발심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13(1), 153-166.
  46. Brehm, J. W. (1966). A theory of psychological reactance, New York : Academic
  47. Brehm, S. S., and Brehm, J. W., 1981, Psychological eactance: A Theory of Freedom and Control, New York: Academic Press.
  48. Burgoon, M., Alvaro, E. M., Broneck, K., Miller, C., Grandpre, J. R., Hall, J. R., and Frank, C. A., 2002, Using interactive media tools to test substance abuse prevention messages, Mass media and drug prevention: Classic and contemporary theories and research, 67-87.10.4324/9781410603845-4
  49. Cox, R. , 2012, Environmental communication and the public sphere, Sage publications.
  50. d’Astous, A., and Seguin, N., 1999, Consumer reactions to product placement strategies in television sponsorship, European journal of Marketing. 33(9-10), 896-910.10.1108/03090569910285832
  51. Dillard, J. P., and Shen, L., 2005, On the nature of reactance and its role in persuasive health communication. Communication Monographs, 72(2), 144-168.10.1080/03637750500111815
  52. Hartman, T. K., and Weber, C. R., 2009, Who said what? The effects of source cues in issue frames, Political Behavior, 31(4), 537.10.1007/s11109-009-9088-y
  53. Hong, S. M., and Ostini, R., 1989, Further evaluation of Merz's psychological reactance scale, Psychological Reports, 64(3), 707-710.10.2466/pr0.1989.64.3.707
  54. Liang, Y., Kee, K. F., and Henderson, L. K., 2018, Towards an integrated model of strategic environmental communication: advancing theories of reactance and planned behavior in a water conservation context, vJournal of Applied Communication Research, 46(2), 135-154.10.1080/00909882.2018.1437924
  55. Lu, H., McComas, K. A., and Besley, J. C. , 2017, Messages promoting genetic modification of crops in the context of climate change: Evidence for psychological reactance, Appetite, 108, 104-116.10.1016/j.appet.2016.09.02627677853
  56. Miller, C. H., Burgoon, M., Grandpre, J. R., and Alvaro, E. M., 2006, Identifying principal risk factors for the initiation of adolescent smoking behaviors: The significance of psychological reactance, Health communication, 19(3), 241-252.10.1207/s15327027hc1903_616719727
  57. Ohanian, R., 1990, Construction and validation of a scale to measure celebrity endorsers’ perceived expertise, trustworthiness, and attractiveness, Journal of advertising, 19(3), 39-52.10.1080/00913367.1990.10673191
  58. Petty, R. E., and Cacioppo, J. T., 1979, Issue involvement can increase or decrease persuasion by enhancing message-relevant cognitive response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37(10), 1915.10.1037/0022-3514.37.10.1915
Information
  • Publisher :The Korean Association Of Geographic And Environmental Education
  • Publisher(Ko)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 Journal Title :Th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Geographic and Environmental Education
  • Journal Title(Ko)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
  • Volume : 28
  • No :3
  • Pages :81-94
Journal Informaiton Th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Geographic and Environmental Education Th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Geographic and Environmental Education
  • NRF
  • crossref cited-by
  • crossref funder-registry
  • open access
  • orcid
  • KCI 문헌 유사도 검사
  • ccl
Journal Informaiton Journal Informaiton - close